개한민국, 개똥한국에서 국격을 말하는건 넌센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1022101011830074004

"조선인들은 일반적으로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을 가지고 산다"

윤치호... 좌옹 윤치호의 이 말이 한국인의 근성을 제일 잘 표현해준 단어 라고 생각된다.


미신이나 믿고 사이비종교가 9천개나 판치는 나라에서 국격은 무슨...

1970년대까지만 해도 사람의 고기를 뜯어먹었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는 삼국시대 무렵부터는 인육을 먹는게 사라졌지만, 시골 어르신들에게 물어보니 사람의 고기를 먹던 사람이 있었다능... 아무리 먹을게 없다 라고 해도 그렇지...

지금도 맹목적으로 남이 좋다 하면 비판도 하지 않고 우루루 몰려가기 바쁘고... 그냥 내가 못먹고 못사는 것도 정치인 잘못이고 죄다 정치인 탓으로 돌리는 사회... 국민 중 3분의 2 이상이 기독교, 천주교, 불교 중의 하나를 믿는 종교인... 사이비 종교 교단은 9천여 개...

보릿고개도 보릿고개였지만 이런게 바로 한국의 현실이었다. 이런게 한국의 수준이지!

불과 30년 쯤 전까지만 해도 이땅의 어디에선가 누군가는 사람의 고기를 뜯어먹던 나라가 한국인데 이런 한국에서 국격은 무슨...

그리고... 한국사회의 가장 고질적인 병폐가 내 편, 내 가족, 우리 편 이면 무조건 감싸주는 것이다. 그저 내 가족이고 내 친구이고 우리 편이니까... 그건 좀 아니지 않나?

내 가족, 내 친구 라고 해서 과도하게 감싸줘야 될 이유는 있던가요? 되려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몇몇 때문에 범죄나 부패, 비리를 보고도 그냥 눈감아주는 현상이 만연한 것이 아니던가. 무조건 내 편, 내 가족, 내 친구, 내 사람 이라고 해서 감싸주는건 그건 아닙니다. 잘잘못은 가려야지...

맹목적인 온정주의 보다는 합리적으로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

한국사회의 가장 더럽고 엽기적인 버릇은 바로 그 어설픈 온정주의이다. '정' 과 '인정', '배려' 라는 이름으로 합리화 되는 그 어설픈 온정 조차도 내가 주고 싶은 인간들 몇명 에게만 선별적으로 주고 받지, 모든 인간에게 그 '정' 과 '인정', '배려' 를 베푸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서 뭐 '정' 과 '인정', '배려' 를 찾고... 한국의 '정' 문화가 좋은 문화라 외국에게까지 알린다 라고 설레발을 떠는데... 그건좀 아니지 않나?

한국사회는 맹목적 온정주의 못버리면 맨날 지금같은 신세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다가 뭐 필리핀이나 방글라, 아르헨티나 수준으로 서서히 몰락해가겠지만서도...

그저 똥오줌 못 가리고 사리분별 없이 감정 으로만 살아가려는 놈들의 나라... 그런다고 그 감정도 좋은 감정도 아닌 그런 나라에서 그런 인간들이 만들고 살아가는 나라에서 국격은 무슨놈의 얼어죽을 국격... 한국은 국격 보다 실력을 키우고, 어설픈 온정주의를 버리고, 합리주의와 자유주의로 재무장을 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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