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는 상민이나 중인은 그 신분을 세습하고 양반 역시 마찬가지로 나오는데
제가 알기로는 조선 초기에 과거는 평민에게도 자격이 주어져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국대전에도 그렇고

또한 양반 역시 문반과 무반을 칭하는 신분인데 원칙적으로는 자손이 관직에 오르지 못하면 그 세도야 있겠지만 양반이 안되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실제적으로는 한번 양반이면 그 자손은 내내 벼슬을 못해도 양반이고 뭐 재산도 없고 하다보면 농사짓고 장사하다보면 그냥 상민집안이 되겠지만

좌우지간 대체적으로 양반 자손은 양반이고  중인자손은 중인신분과 직종에 종사하고 그 신분이 세습된것 같은데 말입니다

첫째 법적으로 양반 자손은 양반으로 자동되는 것인지
둘째 상민은 과거를 볼수 있는 권리가 법적으로 있었는지 또는 법은 그렇지만 실제로는 응시가 불허되았는지
세째 실제로 과거에 급제하여 양반이 된 사람이 있는지 그리고 그 자손은 계속 양반으로 불리는 것인지
네째 장영실이나 허준처럼 잡직에서 당상관이 되거나 통정대부니 이런 작훈을 받거나 아니면 잡직이 아닌 문반이나 무반으로 보임이 되면 그때부터 양반집안이 되는 건지 궁금하군요

성균관 스캔들에서 중인이 성균관에 입학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온김에 궁금한 것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