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한겨레에 대한 불만을 말했더군요
아울러 언론에서 자기 기사를 실어주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말한 것이 사실이 아닌걸로 드러나니 착각이라고 하는데
과연 착각이었을까요?


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이 대중강연에서 <한겨레>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했다
. 유 원장은 지난 19일 창원대에서 열린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주최 시민언론학교 강좌에서 “국민참여당이 창당되던 날 창당 기사가 <한겨레>에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았다. <한겨레>만 보던 사람은 국민참여당이 창당되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말했다고 <오마이뉴스>가 보도했다

. 그는 이어 “저는 최근 언론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아왔다
. 존재 하나 보이지 않았다”며 “정치하는 동안 끊임없이 언론을 비판했더니 그런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 또 최근 <경향신문> 온라인판의 ‘북한 3대 세습 침묵’과 관련한 민주노동당 비판 기사와 함께 실린 이정희 대표의 사진에 대해 “표독스러워 보이는 얼굴이었다. 이정희 대표는 ‘경직’되어 있고 ‘교조주의적’이고 ‘사납다’는 인상을 주었던 것이다.
 이것이 언론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겨레>는 지난 1월17일 참여당 창당 사실을 18일치 8면(정치면·사진)에 창당대회 현장 사진과 함께 ‘“노무현정신 계승” 국민참여당 창당’이라는 제목의 머리기사로 다뤘다.
 
이에 대해 유 원장은 20일 “지난해 11월 참여당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식이 열린 것을 <한겨레>가 싣지 않았는데, 이를 창당 때 보도와 착각해 말한 것이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겨레>는 지난해 9월20일 창당주비위 발족식과 유 원장의 참여당 입당 등 창당과 관련한 소식을 여러차례 보도한 바 있다. 이유주현 기자 edigna@hani.co.kr

사족
유시민이 투명인간 취급 받았다면 나머지는?
엄살이 심하지요
유시민에게 포탈에서 유시민이라는 이름과 정동영이라는 이름으로 한번 검색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정동영은 그래도 대선후보인데다 제 1야당의 유력 지도자인데

어쩌면 그동안 유시민이 너무 많은 스포트 라이트를 분에 넘치게 받아왔는지도 모르지요
지금은 금단증상인지도
엄살도 심하고 거기에다 이정희는 왜 끌고 들어가는지
심상정이처럼 수술하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