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는데, 발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민주화의 요람인 대구경북이 보수의 총본산으로 인식되고 일부에서는 수구꼴통이란 말로 폄하하는데 이런 현실이 억울하지 않느냐'

'제3자가 너희를 이렇게 이야기하더라'라는 방식으로 간접비난하는 수법이 종종 활용되는데, 권영길이 이런 것을 감안하지 못한 실수는 있겠지만, 특별히 악의가 있거나 폄하의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부 진보진영 정치인들의 출신지가 영남 지역이라서 지역적인 본색이 있는 것마냥 생각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이런 논란이 오히려 감사하다고 할까나.

한편으로는 대경 공무원노조와 민주노동당 대경도당이 갈등하는 양상. 재미있네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307268&iid=7794136&oid=001&aid=0004715979&ptype=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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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vote. What does that mean? It means that we choose between two bodies of real, though not avowed, autocrats; We choose between Tweedledum and Tweedled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