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집주변을 정리하던 할아버지 한분과 이야기를 하다가 희망근로가 사람을 버려놓았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실 희망근로 공공근로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지나다니면서 자주보는데요
일 자체도 힘든 일이 아니지만 쉬고 놀고 누가 채근하는 사람도 없고 그러면서도 그 나이에 나름 만족할만한 돈을 받고 있지요
그래서 일반인들이 불러다 시키는 일은 잘 안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해도 대충대충하고 성의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쉽게 돈버는 버릇이 든 것이지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산주의 국가의 몰락이 생각납니다
국가가 직장을 보장해야 하니 2명이면 될 것을 6명까지도 고용하고 내것 아니니 책임안지고 이런식이어서 결국 망한것이라지요
반대로 신자유주의는 4명이 해야 할 일을 두명이나 아니면 두명은 정규직 한명은 비정규직으로 해결 한다는 식이지요

국민은행 정리해고에 대한 경향 기사를 비판 하는 글을 올리니 제가 남의 해고를 고소해하는 사람정도로 폄하하는 글이 올라오네요
제 일이 아니라고 남이 직장에서 잘리는걸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면서 구조조정 자체를 반대하는 듯한 스탠스를 깔고 말을 하던데요
무슨 억측이냐고 하시겠지만 사실 글을 죽 읽고 추론을 하면 결국 구조조정을 반대하는 논리와 맥이 닿게 되어있지요
회사가 망할정도 적자면 어차피 자동으로 구조조정 되는거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철밥통이 답일까요?
나의 철밥통은 누군가의 희생을 담보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요
더욱 지금은 우리만 철밥통 하고 있을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서 말이지요

문제의 핵심은 묘익천님 말씀처럼  사회 안전망이나 고용유연성을 국가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노까가 차라리 낳다고 하신김에 비정규직법을 만들어 제도화시키고 노동유연성 게다가 FTA 하면 정말 국민은행 해고가지고 싸우던 지금이 낭만으로 여겨질수도 있는때가 올텐데 당시에 노통이나 비판하시고 지금 그러시는건지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