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경상도인들이 김영삼을 찍지 않고 노태우를 찍은 이유는 김대중을 찍을 것이 확실한 전라도 사람들에게 엿먹어라는
심정으로 그랬을까? 노태우를 지지한게 아니라 기어코 대선에 나온 김대중과 그 김대중을  지지하는  전라도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홧김에 서방질 한다는 의미로?

당시 김대중이 양보했다면 경상도인들은 김영삼을 택했을까?

김영삼 단일화론자들은 김영삼으로 단일화되었을 경우 전라도가 군말없이 김영삼을 선택했을거라고 확신했을까?  

그 확신은 어디서 온것일까? 

김영삼 단일화론자들은 김대중으로 단일화되었을 경우  경상도인들이 절대로 김대중을 선택하지 않을것으로 확신했을까?

그 확신은 어디서 온 것일까?

당시 김대중이 양보했다고 가정했을 경우  경상도인들은 다음 선거에서  김대중을 지지해 주었을까?

무엇보다도 김영삼으로 단일화되었을 경우 노태우를 이긴다는 확신은 어디서 온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