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어뢰는 잠수함이 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천안함사건에서는 잠수함이 아무 데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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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북한이 새로운 개념 어뢰를 만든 모양입니다.

파리가 아무도 모르게 알을 까듯이 잠수함이 특정 해역에 침투해서 어뢰 발사기를 까는 겁니다.
어뢰 발사기를 깐 다음에는 아무도 모르게 도망가는 겁니다.
가까이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든지 혹은 사전에 설정된 음이 들린다든지 하면 어뢰가 발사되는 거죠.
어뢰가 사전에 발각되지도 않을 뿐더러 폭발후 잔해 말고는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또 잠수함이 발견되어 격침당할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개념을 가진 어뢰를 만들어서 북한의 군항 앞 해역에 어뢰발사기를 까는 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의 보복 공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