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봄날님이 적시하셔서 알게 되었는데 올해 32살? 흐미~ 저는 40대는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문제가 심각합니다.

설사 40대라고 하더라도 그런 확인되지 않은 발언을 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이제 꼴랑 32살인 사람이 그런 경험?


아래는 경향신문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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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는 1997년에 작성된 것이고 기사 중에 권정달이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92년 당시 호남의 식당과 주유소에서는 손님들이 DJ만세 삼창하지 않으면 밥도 주지 않고 기름도 넣어주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자"

이 권정달의 말은 주유소 김대중 만세 삼창이 1997년 대선에서는 없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죠. 오히려 1997년에는 'DJ가 대통령되면 적화통일된다' 드립이 판을 쳤었죠.




그런데 '자신의 경험담'이라................................ 1992년에?


그렇다면 1992년 당시에는 10살...(만나이로 11살인가? 하여간)

그런데 10살.... 백번 양보하여 15...16살 때 김대중XX라고 욕을 하다니......


물론, 저도 지금은 대통령들에게 새끼.... 년 소리 하지만 20세 전에는 안했습니다. 뭘 알아야 욕을 해도 하죠. 그런데 도대체 10살.... 15살 때 그런 욕을 했다니... 이건 밥상머리 교육이 존재한다는 반증 아닌가요?


아무리 돈을 내고 아무나 배울 수 있는 학원 강사라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발언을 처연히 할 수 있는지... 정말 나라 꼬라지하고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