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706752


민주당 내 ‘친노(親盧) 저격수’로 불리는 조경태 최고위원(부산 사하을)이 13일 언론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과 관련, “친노 종북 세력은 신당에 따라오지 말라”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뉴스1과 전화인터뷰에서 “이념이 다른 사람들, 패권주의적인 사람들과 한 지붕 두 가족이 더이상 돼선 안 된다. 이대로 가면 ‘도로 민주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번 기회에 정계개편을 통해 정확하게 신당도 신당답게 가야 한다”서 “지금 민주당 의원 126명이 그대로 합쳐지면 그 속에 ‘안철수’가 꽂혀 있는 것밖에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 정치적 이득과 목적을 위해 아닌 것처럼 해서 따라와선 안 된다”며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내란음모) 사태에 대해 우유부단하고 제대로 내려놓지 못하고 동조하는 세력이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또 ‘패권주의 세력’을 친노 진영으로 지칭하면서 “그들은 그들 갈 길을 가야 한다. (친노 진영이 신당에 합류하면) 감 놔라 배 놔라 해서 분파·분열적인 신당으로 갈 가능성이 많다. 그것은 국민이 바라는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친노 종북’이라는 표현에 대한 친노계의 반발 우려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종북이 아니면 아닌 것이지 발끈할 게 뭐가 있느냐”면서 “이석기 제명안을 빨리 처리하면 되는데, 못하고 있으니 국민이 의심하고 있는 것 아니냐. 또 내가 특정해서 누구를 지칭한 것도 아니고, 나도 따지고 보면 친노”라고 덧붙였다고 뉴스1은 전했다.

조 의원은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계파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신당이 되어야 한다”며 “계파적, 패권적 행태를 버리고 국민으로부터 지지 받는 대중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허얼....친노에 +종북까지


-_-;비판을 해도 어느정도 룰이 있고 선이 있는데 밑도끝도 없는 양반이네요 정도것 해야지...


친노종북이라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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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