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추신수 뉴욕타임스 불고기 광고니 뭐니 나오던데


김치, 비빔밥, 불고기, 갈비... 이거 왜 홍보해야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저의 수준에서 짚히는거라곤



1) 한국이라는 브랜드 상승효과

2) 음식 수출



근데 음식이라는게 레시피만 있으면 만들수있는건데 이걸 수출한다는건 뭔가 좀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가 카레나 초밥을 수입해서 먹느게 아니잖습니까?

뭐 혹시 카레나 초밥에 무슨 로열티같은거라도 있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초밥만들어 파는사람들 일본에 로열티 지급하고있나요?

아니면 이건 아닌거 같고....



그럼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또하나의 수단인가? 싶은데....

솔직히 음식먹으면서 '아 이음식은 어느나라의 음식이지' 라고 한번이라도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정도의 생각이라도 하는건


스파게티 카레 초밥 정도... 뭐 다른거 또있나? 저는 입이 짧아서 그런가 저게 다네요

근데 음식먹으면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한번이라도 더 머리에 떠올리는게... 뭐가 중요하죠?


저는 솔직히 스파게티 먹으면서

1. 스파게티 덕분에 이탈리아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거나

2. 스파게티 덕분에 이탈리아에 여행을 가고싶어졌거나

3. 스파게티 덕분에 그외 이탈리아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고싶어진....

적이 없습니다


뭐 카레도 그렇고 초밥도 그렇고






도대체 한식을 왜 홍보해야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이해시켜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