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을 생각한다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낸 노무현-이학수의 커넥션부터, 친노우장 이광재가 앞장서서 삼성의 프락치로서 국정운영에서 월권행위를 한 부분에 대한 수십명도 넘는 증언들.

삼성x파일 문제에서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문제의 핵심인 삼성은 덮어두고, 전 정권의 도청으로 문제를 호도하며 여론을 이끌어나간 부분.

임기말에는 비자금 문제가 터지자 아예 노무현의 검찰이 노골적으로 삼성을 비호하고 나서서 검찰을 믿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특검이 발표되었고, 11월에 있던 검찰총장 선임에서 김용철 변호사가 직접 떡값검사로 지목했던 임채진을 총장으로 임명한 노무현.

검찰의 주인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삼성문제를 실드치고 나서는 상황에서 어떤 검사가 삼성을 제대로 파볼수 있을까요?

당시 검찰의 주인은 노무현이 아닌가요? 결국 검찰은 삼성 비자금 문제를 노무현이 원하는대로 처리했다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게다가 특검은 영남+군사정권 공안검사출신의 한나라당에나 어울리는 사람을 임명하여 결국 진보 진영에서
 
'사실상 노무현이 삼성에게 면죄부를 주려한 임명이다' 라는 세간의 평가로 끝난점. 그 특검 노무현이 임명했거든요?

잘 생각해 보세요. 삼성이 위기에 처할때마다 노무현은 어김없이 전면에 등장해서 문제의 핵심을 호도하고 여론을 조작했고 그때마다 검찰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삼성문제를 교묘하게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노무현은 임기말에 삼성떡값검사로 지목된 임채진을 검찰 총장에 임명하고 삼성 문제는 아예 특검으로 미루어 버렸죠.

임기중에는 아예 삼성가 사람을 유엔사무총장으로 만들려고 기를 쓰다가 안되니 차선책인 주미대사로 임명.

그 수많은 삼성의 비리가 검찰의 주인인 노무현의 의지없이 어떻게 가능하나요?

윤석훈씨 증언대로 우장 이광재는 아예
 
"삼성을 방해하는 저 사람은 빨갱이 아니냐?"

낙인찍고 다녔고.

아무리 노뽕에 중독되도 사실을 호도하거나 부정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노빠분들 김대중 돌려막기, 솔직히 너무나 추합니다.  김대중이 대통령 시절에 직접 나서서 일개 기업이 한 국가의 사법권을 무력화시키는 일을 앞장서서 비호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