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거다.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나왔든 안 나왔든..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정작 일부 네티즌들이 타블로를 꼴보기 싫어하는 이유는.. 

 타블로가 공중파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기 스탠포드 나왔다고, 클린턴 딸과 학교 같이 다녔다고, 학장이 천재라고 엄지 손가락 치켜 세웠다고 허세를 떨면서 꼴사나운 자기 학벌 자랑을 했다는 거. (자의든, 타의든..)

 자기 서울대 나왔다고 학벌 자랑하면서 공공연히/은근히 허세 떠는 몇몇 소수 꼴볼견들을 보아 주기 어려운 것처럼..

 타블로 음악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타블로가 이토록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질투의 대상이 된 것은 이것 말고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작금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 타블로가 아니라 서태지였어도 대중이 이런 식으로 반응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