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초 모교 총장님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여러이야기하다가 한경직 목사님 장례식때 언론에서 너무 형편없이 취급하더라는 이야기를 했지요
그분이 박정희때 까지는 음으로 저항세력을 돕다가  전두환때 부터 군사정권에 조찬기도도 나가고 호헌발표도 지지했지만 그걸 가지고 개인적인 이익을 취한것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거기에다 청빈한 삶으로 유산한푼 없고 고아원 학교등 많은 사회복지 시설을 설립운영했고 개신교 최고의 지도자로 인정받던 분인데
너무 형편없이 취급을 했었지요

그런데 총장님 말씀이 방송사에서 돈을 요구하더랍니다
그래서 거절했더니 그모양이라는
그분은 장례식에 깊이 관여하고 알만한 위치에 있었고 그런말을 지어낼 이유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화천군 지자체에서 평화의 종 공 공원을 만들면서 방송사에 1억 8천인가를 지급해서 홍보비로 나간 명세서가 발표되었습니다
군의원에 의해서
지자체 행사를 좀 취급해 주는데 1억이 넘든 돈을 줘야 한다면 결국 많은 종교단체 지자체 회사등의 여러행사에도 결국 비공식적으로 돈에 따라 보도의 양이나 질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인데요
물론 뉴스가치를 따져서 그냥도 해주겠지만 돈까지 얹어주면 10분할거 20분 해준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그래서 어느때는 좀 이해하기 힘든 때가 사실 있었거든요
뉴스가치에 비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될 경우같은

여기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