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밀리 매냐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오거스트님의 블로그입니다. 아래 글에 따르면 1차 대전 당시 유럽은 마치 전쟁을 기다리고 있었던 같은 분위기였다네요. 전쟁에 이해관계가 걸려있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까지 전쟁 발발 소식에 환호했다고 합니다. 오거스트님은 그 이유중 하나로 전쟁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부족했던 시대 상황을 들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한두번 전쟁을 치른 것도 아니고 세대별로 두루두러 경험할 만큼 전쟁이 잦았던 유럽 사람들이 전쟁이 어떤 지를 몰라 환호했다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6497&logId=4907142

그렇다면 당시 유럽은 어떤 상황이었기에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당시 시대적 관념과 문화는 무엇이었을까요? 2차 대전 당시 반유태인 정서에 대해선 이런저런 글이 많지만 이 당시에 대한 자료는 찾기 힘드네요.

아래는 러시아 특수 부대 훈련 모습입니다. 스펙타클하다고 해야하는지, 무식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