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을 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 후단협 시절의 그의 모습은 의도가 어찌됐든 빛을 따라 쫓아간 부나방의 모양새였습니다. 그냥 저의 판단이 그렇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단일화만이 승리의 길이었기 때문에 김민석의 그러한 행동이 대의를 위해 소의를 버리는 것이었을수도 있다고도 생각됩니다만, 감정이라는게 신기해서 한번 나쁘게 느끼니까 정이 안갑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계속해서 일이 꼬이는 모습을 보니...불쌍하군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307268&iid=205024&oid=001&aid=0004614285&ptype=011

""그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불모지인 영남 지역내 진보개혁진영의 결집 작업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복권시 부산에서 정치 재개에 나서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김 전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판결 결과가 아쉽지만 멀리 보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영남 진보개혁진영의 결집과 확대에 자기의 미래 정치를 건 모양입니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잘되면 김민석도 좋고 민주개혁진영에도 큰 힘이 되니까요. 사면이 없는 한 5년간 중앙정치에서 잊혀질텐데 어떤 격변이 또 한국정치에서 있을지 모르니 준비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