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각기 그가 보고 사랑했던 모든 것으로 구성된 하나의 세계를 자기 안에 지니고 있으며, 이질적인 세계 속에서 돌아다니는 듯 보일 때조차도 항상 자기 세계로 돌아오고 있다."  

                                                                                                                                  샤토 브리앙, 이탈리아 여행기 중에서.

   레비 스트로스가 '슬픈 열대'에서 인용하는 구절인데, 레비 스트로스의 이 책은 프랑스 구조주의를 대표하는 저서이면서도 문학적, 예술적 향기가 풍부하여 두고 두고 읽어보고 싶은 신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사놓은지 7,8년 만에 처음으로 정독을 시작하게 되네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