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박근혜 아줌씨 왜 이런답니까?


'칭찬은 미친년도 춤추게 한다'고 정말 오랫만에 칭찬 한마디 해줬더니 그 정책들이 일주일도 안되 후퇴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에휴~ 믿을 X을 믿어야지... 내가 죽일 놈입니다. ㅠ.ㅠ;;;


'안봐도 박근혜'입니다. 박근혜 임기 중 자신이 공약했던 것 단 하나라도 이행할까요? 이제는 짜증도 안나고.... 그게 관전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과연 박근혜는 임기 중 자신이 공약했던 것 중 단 하나라도 이행할까요?"


저는 단 하나도 이행안한다에 하하하님 혀와 비행소년님의 종이비행기를 걸겠습니다. ^^



그리고 기초단체 정당 공천 폐지..... 이거 김한길과 안철수 합당의 명분인데요..... 이걸 두고 새누리당에서 '반사이익'이라고 희희낙락하는거 보니 소름이 다 끼치는군요. 기초단체..... 그렇지 않아도 감시의 사각지대인데 잘못하다가는 새누리당 천지 되어 비리가 만연된 한국사회를 그나마 아예 똥통으로 빠뜨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거도 박근혜 아줌씨의 공약사항인데 공약을 생까고 '반사이익'이라고 희희낙락하는 새누리당을 보고 있자니 도대체 얘들 대가리 속에는 뭐가 들어가 있을까..... 그리고 그런 대통령과 정당을 열렬히 지지하는 빠들은 도대체 의식구조가 어떻게 생긴 것일까..... 아주 잠시나마 도끼들고 두개골을 쪼개 그 뇌수에 흐르는 피를 관찰하고 싶은... 조선일보식 사상검증 유혹이 스쳐갔습니다.


아무리 짜증이 나도 이런 파쇼적 생각하면 안되겠죠? 생명은 소중한 것이니 말입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