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일본 정부나 회사의 대응은 사고 초기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나 원칙보다는 숨기고 미봉책으로 덮기에 급급했고 이제는 수습이 불가능한 지경이 되었습니다.
지금 일본은 벌써 갑상선암 환자가 급증하고 내년에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하지만 일본 정부는 방사능 측정기 주변의 흙을 청소하여 실제보다 오염수치가 덜 나오도록 조작까지 하는가 하면 세슘이 함유된 수도물을 2년이나 되도록 시민들에게 공급하다 급기에 페쇠를 했는데 데이타가 없다라고 합니다.
이런 식의 무책임은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국이나 소련 체르노빌 사건때의 유럽 사람들이나 국가의 대처외 비교를 해보면 많은 차이가 납니다.
뭐 비단 방사능만이 아니라 기부나 사회복지 사회정의등 여러분야에서 솔직이 한중일등 동양의 오랜 전통국가들은 유럽의 여러나라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게 단순히 경제력의 문제가 아닌 것이 일본 같은 경우는 세계적으로 국민소득이나 경제규모등이 3-4위 안에 드는데도 저모양입니다.
저는 이러한 행태들이 단순히 문명이 서구주도라서 그런 것이 아닌 동양사람들의 정신구조 전통문화나 사상 종교등에서 유래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분석적인 사고를 하며 합리성을 추구하고  절대자를 신앙하며 최후의 심판을 믿는 서양에 비하여 동양은  대체로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생각하고 철저하게 분석하기 보다는 대충 종합적으로 뭉뚱그려서 정리하는 그런 사고방식 종교의 차이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알랭드 보통의 기술을 보면 서양 문명에서 기독교가 기여한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요

동양과 서양의 차이는 종교와 철학 등 사상의 차이에서 오는 부분이 크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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