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에는 난닝구 노,유빠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이 많다기 보다는  같은 의견이 더 많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난닝구 노빠가 애초에 같은 부류의 세력이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쉽사리 하나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난닝구와 노빠가 갈라지게 된 근원 때문입니다

난닝구와 노빠는 노무현에 대한 관점의 차이입니다
노무현과 그의 언행 정책을 어떻게 바라보고 평가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평가나 언행 치적등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치적 가치관이나 베이스가 같은 사람이 평가가 다를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다른 평가가 난닝구와 노빠사이에 나오고 그것은 지금도 미래에도 계속되고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정책이나 언행은 노무현의 발언 공약을 기준으로 보아도 지지자의 성향으로  비추어 보아도 명백하게 기만이었고 술수였으며 거짓으로 점철되었고
지지자를 배신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봐도 노무현의 정책이나 치세는 실패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노무현이 한 주요한 정책이나 정치 행위들 ( 특검, 이락파병, fta , 비정규직 법,대연정, 부동산등은 대부분 한나라당이나 보수언론으로 부터 환영받은 정책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노빠들은 자기성찰이나 반성이 없습니다
민노당도 선거실패나 욕을 먹으면 반성하고 책임집니다
민주당이나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노빠들이나 유시민이나 국참당이 무슨 반성하거나 책임졌다는 소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자기성찰이 없는 집단은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빠나 유빠는 이미 종교집단이라 정의하는데 별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먼저 교조가 있습니다
노무현입니다
특히 그는 수사 받다가 자살이라는 비극적인죽음을 통하여 핍박받는 순교자 (실제 어느 기독교 교회 협의회에서 목사 천명이 서명한 성명서에는 부엉이 바위에서 흘린 피가 예수의 피와 같이 희생적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빠에게 노무현은 성역이며 오류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립서비스론느 노무현도 잘못한 것 있다고 하지만 각론에 들어가면 잘못한 것 하나도 인정 안합니다
그리고 종교에는 2인자가 있어 교주를 계승 발전 시킵니다
바로 유시민이 있지요

다음으로 경전입니다
노무현이 제대로 된 정치 철학이나 사상 서적을 내지 않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노빠들은 허접한 자서전이나 이런 저런 발언록을 경전처럼 모십니다

종교의 요건중 하나는 예배입니다
어느종교던 교당에 모여 예배를 하고 교육을 받지요
노빠교는 본래 인터넷에서 출발하였기에 교당도 인터넷 입니다
서프가 대성전이고 그외 대형 포탈 사이트가 지성전입니다
그리고 본부로 노무현 재단이 있지요

그런데 비극은 노무현은 종교인이 아니고 애초에 노빠들도 종교를 믿으려고 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사이비 유사 짝퉁은 짝퉁일 뿐이고 생명력이 길지 않습니다

부디 노빠들은 바둑에서처럼 복기를 철저히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냉철하게 진정성 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 하지 마시고
노무현이 주장했던 지역구도 타파 원칙과 상식이 어떻게 실천되었나를 실증적으로 구체적으로 검증하시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나 방식이 틀렸다면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