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나오는 소식에 의하면 그 강의 당시 천안한 유족이 소돼지 같이 통곡한다는 발언도 했다고 하네요. 뭐 모친상 부조금으로 현금 1억7천만원을 받았다는 사실도 공개되고 이 양반 청문회자리에나 앉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반면에 조갑제는 그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실언을 할리가 없다며 엄정한 조사를 촉구하는 글을 바로 올렸더군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6305

(...) "수사는 검찰이 하였으나 막강한 정보력을 가진 경찰의 수뇌부가 수사의 대강에 대하여 몰랐을 리가 없다"며 거듭 조 내정자 발언에 신뢰를 나타냈다. (...)

이 양반은 전에는 

"이명박 정부는 소신 있게, 그러나 공정하게 좌파정권의 권력형 비리 혐의를 수사할 의무가 있다. 김대중, 노무현씨가 관리하고 있는 비자금이 있다면 이것도 밝혀야 한다. 소문과 의혹이 무성한 이 부분에 대한 국가적 조사는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행위이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준하는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
 
라고 노무현, 김대중을 전두환, 노태우 수준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더니 아직도 저러고 다니는군요.

그런데 담벼락을 보니 거기에도 경찰청장 후보자 정도 되는 사람이 근거도 없이 그런 소리 했을리가 없다는 주장을 하는 글이 여러개 보이더군요. 조갑제가 담벼락에 직접 왔을리는 없을테고, 한나라당 알바일리도 없을터이니, '극과극은 통한다'는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주장이더군요.

근데 궁금한게 저 주장을 비판하면 노빠가 되는건가요? 노빠되기 참 쉽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