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면 담벼락에서 '상도노빠들이 장악한 한걸레' 라는 투의 글은 심심찮게 본거 같은데 아래 흐르는강물님이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려서 좀 어이없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겨레가 이런 취급을 받은게 뭐 어제 오늘일은 아닌지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4/2000/001900004200004150159001.html (2000.4.15)

"... 제가 뉴스브리핑을 하면서 제일 짜증날 때는 민주당이나 DJ와 관련된 문제를 지적하는 글에 대해 "대구 출신의 뉴스부장이 한겨레를 00일보로 만들려고 한다"는 식의 코멘트가 올라올 때입니다. 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한겨레는 전라도 출신 깽깽이 기자들이 만들고 있다"는 식의 비판을 할 때입니다... "



사실 아크로 말고 인터넷상에는 "한겨레는 전라도신문이다." 라는 병신들의 글이 훨씬 많지요. 전에 여기서 유명한 모님도 미디어를 전라도인맥이 장악했다고 하는 허접한 글을 퍼다가 올린적도 있으니까요.

광우 폭동을 주도한 미디어의 전라도 인맥을 파헤쳐야 합니다.

제가 봤을땐 한겨레를 전라도신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경상도노빠가 장악한 신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똑같은 사람들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