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뉴타운 자~~~알 이용해먹었죠.
오세훈까지 팔아 먹어가며 부동산으로 돈 벌게 해주겠다고 꼬시는 바람에 한나라당 찍은 사람 정말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좀 돌아 다니며 본 곳들 중에 뉴타운이라고 제대로 사람 북적이고 살만한 곳 별로 없었읍니다.(제가 본 곳만 그런 것일지도... ??)

안 그래도 부동산 문제가 붕괴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LH 공사의 부채가 118조원에 하루 이자만 100억씩 내야 한답니다.
이건 뭐 수습 불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돈 펑펑 쓴 지자체들 중, 부동산 가격 올라 메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던 곳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미분양아파트 물려 있는 게 수조원이고 거품 경고가 여기 저기서 울리는 판에 동시 다발로 진행되는 뉴타운으로 돈 좀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사람들은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 없을 뿐입니다.

며칠 전에 집 근처 상가를 가다가 부동산중개소를 들여다 봤습니다. 제 집이 얼마나 하나 궁금해서요.
예전에는 유리창에 아파트 평수와 가격을 적은 A4용지들이 잔뜩 붙어 있었는데, 뭐 법이 새로 생겼는지 싸그리 뜯어 버렸더군요. 문 닫은 곳도 좀 생겨났고... 개인적인 감으로는 아파트 가격 오르기는 이제 글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리도 슬슬 오르려는 판에 빚 내서 산 사람들은 아비규환을 경험하게 되겠군요.

기사 참고하시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6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