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느새 옆집 아저씨를 잃어가고 있다.

당신은 인정 많고 구수한 이웃집 아저씨로 살고 계신가?요.


우리에겐 밑에집 할머니가 계시다.

실은 밑에 밑에 집에 사시는, 할머님네와 쫌 가까이 지내고 있다.

옥수수라도 찌면, 아내는 할머님께 좀 드리자고 한다. 흔쾌히 그러자고 한다.

벌써 여러번 이것 저것 나눠 먹는다.

그러면 이것 저것 들려 보내신다. 결국 주고 받고 하다보면 똔똔이다. 

남는 건 없는데 기분은 이빠이 좋아진다!  아직도 이런데서 사는 맛을 좀 느낀다.

당신의 옆집엔 누가 살고 있나?


2010. 8. 10.     07:50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가 되고 싶은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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