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신문 기사들에 낚이지 마시라니까요. 제가 조선일보 떡밥을 말씀드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리고 경향신문? 제가 누누히 이야기했잖아요. 평소에는 꽤 믿을만한 신문이지만 선거 때만 되면 Tied yellow ribbons Oak Tree... 찌라시로 전락한다고요.


물론, 경향신문처럼 선거 때만 못믿는 정도가 아니라 '존재가 의심'인 신문인 이데일리지만..... 윤여준 관련 보도입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보수진영의 진보진영 이간질 책동이겠지요? 

낚이지 마세요...


윤여준 "'安 비판' 농담..창당 잘되가고 있다"(종합)


 윤여준 새정치연합 의장은 8일 안철수 의원에게 강한 배신감을 토로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농담한 것"이라고 반응했다. 창당 과정을 지켜본 뒤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거듭 천명한 그는 현재까지의 창당 과정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안 의원도 윤 의장에 대한 보도가 과장됐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도 윤 의장은 새정치연합이 올 지방선거에 끝까지 완주했어야 했다고 주장하며 아쉬움도 한 켠에 드러냈다.


(중략)

윤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정치토크쇼 '당신들보다'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순전히 몇 명의 기자들과 농담을 주고 받았고, 농담을 농담으로 받은 것인데 그 중 한 대목을 정색을 하고 인터뷰를 한 것처럼 (보도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