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침술자 자격이 없는 사람이 침을 놓고 돈을 받는 것은 불법이라고 정한 법률이
합헌이다라는 결론이 이번에 나온것이죠 ? 그런데 치료를 해주고 돈을 안 받아도 처벌을 받나요 ?
변호사법 위반이라는 것이 이와 비슷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저는 심심하면 기독교 방송을 봅니다. 목사님 설교를 중학교 이후로 들어 본 적이 없어
가끔 요즘은 무슨 소리를 하시나 싶어 들어보면 그때 지금이나 별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심심치 않게 "믿으면 병고침의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 "OO자매의 기도의 힘으로 XX질병이
씻은듯이 나았다". "집안에 질병이 있는 것은 믿음이 새고 있다는 증거다"...
  
요딴 이야기를 마구 하는 목사님들을 봅니다. 그냥 허허 웃고 채널을 돌리는데 오늘 생각을
해보니 이런 이야기를 해대는 인간들은 돌팔이 의사보다 더 해로운 존재라는 느낌이 듭니다.
불법의료에도 수가가 있지만 이 종교인들에게는 적정수가도 없고, 더러는 협박도 하고..
그냥 단체 자체가 거대하니 봐주는 것인가요 ? 종교인들, 특히 신자가 많은 기독교 예배당에서
목사가 믿음과 치료를 연관지어 선전하고 호객행위를 하는 것은 엄격하게 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나 해롭습니까 ? 이건 뭐 재료비하나없이 바로 돈을 뽑아 갑니다.


아래 사진 함 보십시오.  http://www.oregonlive.com/oregon-city/index.ssf/2010/07/post_2.html 
   실명상태에 이른 아기.jpg 
 
미국 오레곤 주에 있는 기독교 근본주의자의 한 아기인데 부모들이 제대로된 치료를 거부하는 바람에 실명의 위기에
이르게된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달 전 2010년 7월의 사건입니다.  신의 의지로 치료하고자 병원을
거부했다고 하네여.  이 아기의 부모의 실물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현재는 친권이 박탈된 상황)
(남자는 44세의 티모시 바일랜드, 여편네는 23살의 레베카... 21살의 차이,, 음... 거의 생태계 파괴의 수준,,,)

정신나간 애비에미.jpg 
  
아니 식빵 유효기간이 하루만 지나도 벌금때리고, 재차 위반하면 감옥에 가두고 난리를
떨면서 목사가 천여명의 대중앞에서 "믿으면 병이 낮는다"라고 뻥을 치는 것을 그대로
두는 것은 정말 형평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 또 더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