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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설명을 요청합니다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http://theacro.com/zbxe/24283
2009.08.09 19:49:03
7980
emoticon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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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댓글
2009.08.09 20:11:40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내가 쓰다가 중단된 댓글을 클릭하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

내가 올린 글이 두 개 지워져 있는데, 모두 경청하는사람 님과 관련해서 쓴 글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주실 것을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만일 이러한 글 삭제가 운영진의 결정이 아닌, 누군가가 시스템에 침범해 임의대로 제 글을 지운 것이라면 이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봅니다. 아크로에 대한 범죄일뿐만 아니라 내 지적 소유권이 있는 글에 대한 침해이기도 하죠.

운영진이 철저히 조사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댓글
2009.08.09 20:36:08
id: 경청하는사람경청하는사람
아크로에서 저의 권리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법적인 권리행사도 고려해보겠습니다. 미투라고라님 공개적으로 저에 대한 글을 쓰셨고 그글은 명예훼손의 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순히 의견을 적시한 글이 아니지요.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댓글
2009.08.09 23:38:29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추천: 2 / -1)
헛소리는 작작 하시고, 만일 내 글이 명예훼손의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빨리 법적 조치 취하시죠. 지켜보기는 뭘 지켜봐요? 빨랑 법적 조치 취해서 한번 만나봅시다.

그리고,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사람이 자신의 글은 왜 지웁니까? 아니, 법적 조치할 상대방의 글은 다 캡쳐하면서, 그 분쟁의 당사자인 자신의 글은 지워요? 이거 비겁한 짓이죠. 그 정도 판단할 상식이 있다고는 보지 않지만. 님이 지운 자신의 글, 되살려놓으세요. 자신의 글을 지우면 증거가 없어질 거라고 보시나요? 그렇게 지운 행위 자체가 자신에게 매우 불리한 증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판단 못하시나 보구만.

님은 분명히 거짓말을 했어요. 길벗님의 글을 스켑렙에 옮기면서 '지인의 글'이라고 표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길벗님의 허락을 얻었다고 했지요? 하지만 길벗님은 그런 허락을 한 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게 공개적으로 밝혀진 셈입니다. 자,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죠.
댓글
2009.08.10 01:17:53
id: 경청하는사람경청하는사람
계속 그런식으로 글 쓰세요. 가만히 있지는 않겠습니다.
댓글
2009.08.10 01:22:44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아니, 가만히 있으라고 누가 그럽니까? 가만히 있지 마시고, 빨리 뭔가를 하세요. 님은 이런 것도 상대방에게 허락 받고 합니까?

기다리겠습니다. 빨랑 조치하세요. 법을 아주 잘 아시고 좋아하시는 모양인데, 한번 해봅시다.

그리고, 길벗님의 글 옮기는 문제에 대해서 거짓말 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하셔야죠. 이거 대충 넘어갈 생각은 하지 마세요.
댓글
2009.08.10 01:44:20
id: 경청하는사람경청하는사람
거짓말? 두고봅시다.
댓글
2009.08.10 01:52:32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아니, 당장 무슨 일을 낼 것처럼 그러더니 두고봅시다? 두고보지 말고, 지금 봅시다.

대충 넘어갈 생각은 안 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님은 분명히 '거짓말'을 했습니다. 나는 분명히 그렇게 '적시'했습니다. 그러니 내 말이 틀렸다면, 논리적으로 근거를 갖고 와서 해명을 하던가, 아니면 법에 호소하세요. 보니까, 근거자료 좋아하고 법 좋아하시더만? 이번에도 좋아하는 것 빨리 하셔야지, 뭐하시나? 평소 입에 달고다니는 것, 제대로 한번 해보라고 멍석 깔아드리는 거에요. 저한테 고맙다는 인사는 안하셔도 되니까, 한번 평소의 소원을 풀어보세요.
댓글
2009.08.09 12:24:22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푸헐, 경청님... 정말 골때리는 사람이네.

두고보자고, 좌시하지 않겠다는 댓글을 달았기에 '두고보자'는 말과 '좌시(坐視 ; 앉아서 본다는 의미)하지 않는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지적해주고, 길벗님 글을 스켑렙에 옮기는 문제와 관련해서 거짓말 한 거 해명하라고 했더니, 아예 그 댓글을 지워버렸네? ㅎㅎㅎ

그나저나 댓글 쓴 사람이 자신의 댓글 지우면 거기에 달린 댓글도 같이 지워지나 보네...?
댓글
2009.08.09 20:39:17
id: 경청하는사람경청하는사람
잘 읽고 보고있습니다.
댓글
2009.08.09 20:42:40
id: 오마담오마담
profile
게시글 몇 개를 보호차원에서 옮겨두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고 나면 다시 돌려놓을 생각입니다. 놀라셨을텐데, 죄송합니다.
댓글
2009.08.09 17:38:13
id: 바람계곡바람계곡
운영위원회에 요청합니다.

자신이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글과 댓글, 자신의 거짓말한 흔적들은 지우고나서 다른 회원들을 공개적으로 위협하는 불량회원들은 호환,마마, 불법성인물, 스팸광고보다도 그 질이 나쁘고 무서운 존재 아닌가요? 무엇인가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사이트의 다른 회원들이 쓸데없는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랍니다.
댓글
2009.08.09 20:39:56
id: 경청하는사람경청하는사람
공개적으로 위협한다? 잘 읽고 보고 있습니다.
댓글
2009.08.09 21:11:26
id: 바람계곡바람계곡
자꾸 자신과 관계없는 제 글에 댓글 달면 사이버 스토킹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고, 상대방에게 정신적으로 공포감과 불안감을 주는 이런 행동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009.08.09 17:40:23
id: 바람계곡바람계곡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고소하세요. 계곡대서소. 고소장 접수대행 명예훼손, 모욕죄 고소전문


2009.8.10
언제 어디서나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보고 싶은 계곡.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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