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단장 이병훈. 이하 추진단)은 29일 오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전남도청 별관 철거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추진단이 발표할 이른바 ‘보존안’은 현재 54미터 길이의 별관을 30미터만 남기고 나머지를 절단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2년 전 별관논란 당시 추진단은 철거이유로 △전당 조망권 침해 △어린이 지식박물관 일부 변경 △현 지하철 1구간통과에 따른 지반 약화 △건물 노후에 따른 안전미비(E등급) 등을 들었다. 

   
▲ 옛 전남도청 일부시민단체안(*초기 철거찬성 입장) - '별관 우측 30m 철거'.

   
▲ 옛전남도청 문화관광부 1안- '별관 완전 철거'.

   
▲ 옛전남도청 문화관광부 2안-  '별관 좌측 30m 철거'.

   
▲ 옛전남도청 대책위안(원형보존 입장)- '오월의 문'.

   
▲ 옛전남도청 현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