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오스님의 글 아니라 그 것과 유사한 논조의 글들을 읽다보면          

이제는 나도 모르게 서글프진다.
커피라도 한잔 마시며 서글픔을 삭히며

희망 또는 꿈 같은 것에 대해 생각을 모으려고 해보지만

자꾸만 부질 없다는 상념이 머리를 내민다.


한국인들은 꿈을 가져서는 안되는 일까 ?
대한민국이 상식이 통하는 사회
,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고자하는 사람들이 힘들게 있는 사회로 발전하는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자하는 지극히 소박한 열정이

왜 경멸어린 조소를 받아야만 하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