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이 체벌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학교에서 군대에서 체벌은 통용되고 있다.
아래 글들에서 체벌대신 처벌을 하자고 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학생이나 사회에 좋은 일인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

몇대 맞으면 끝날일을 징게 받아서 생활 기록부에 기록이 되어 평생 따라 다닌다면 ( 아래 몇몇 필자들의 말대로 실수할 가능성이 많은 어린나이의 실수로)
정학이나 근신처분 받은 바람에 노는데 맛을 들리거나 인터넷게임에 빠져버린다면  징게 받은 학생들이 수두룩 나오니 그들끼리 어울려 다닌다면
쉽게 퇴학시켜 교육에서 제외시키면 그 아이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지낼까?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까?
그러면 학교는 말 잘듣고 규율 잘 지키는 체제 순응적인 아이들만 모아서 가르치는 그런 곳이어야 할까?
규정을 엄격하게 하고 처벌을 한다면 교사들도 아주 편하다
지금은 부모들이 와서 빌고 아이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고  그렇지만 처벌이 제도화 되면 사무적으로 처리하면 된다
그 아이는 어찌 되던 말던 펜대 하나로 끝내고 속편하다
또한 어린 학생들이 당장의 아픈 체벌보다 며칠후 이루어지는 징게를 피부로 느끼는 처벌이라 할 수 있을까?
어떤 아이들은 학교 다니기 싫어 일부러 위반을 할 것도 같다.
강아지들은 십분이상 지나면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잊어버린다고 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란다
그래서 바로 지적하고 징게하지 않으면 자신이 뭘 잘못해서 벌받는지 모른단다

차라리 지금 체제로 가되 체벌 규정을 정비하고 망나니 같은 폭력에 해당하는 체벌을 하는 교사들이 인생 쫑나게 만드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낫다고 할 수 있겠다.

요새 학생들 장난 아니라는거 들어서 알고 메스컴을 통해서 안다
정말 열정을 가진 교사들이 볼때는 뚜껑열린다
그러나 직장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애들이 자건말건 상관 안한다
골치아프게 살 생각이 없다
기본적으로 교권을 인정안하고 선생을 선생으로 인정안하는 아이들 앞에서 얼마나 비참한 심정인가를 교사가 아니면 모를것이다

물론 교사가 자초한 면이 크다
촌지받고 폭력으로 자기 기분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사람들
그런데 나는 우리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갔는데 12년동안 24명의 담임을 만났지만 촌지 요구나 차별이나 그런 선생님 한번도 못만났다
당연히 촌지 갔다 준적도 없고
둘째가 좀 말썽을 부렸지만 선생님에게 괴롭힘 당한적 없고 친절한 상담도 받고 큰애는 교무실에 맨날 놀러가서 교감선생에게 사탕얻어먹고 그랬다

친척이나 주변에서도 촌지때문에 불이익 받고  주고 그런애기 별로 못들었다
즉 실제보다 상당히 과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 학부모들이 교사 눈치본다는 말을 하지만 그런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은 반대가 훨 많다
교장에게 전화는 물론 교무실 찾아와서 엎는 학부모 많다
촌지는 요구하는 교사보다 먼저 갖다 주는 학부모가 훨 많다고 장담한다
요새 학교가 학부모 눈치 많이본다

어쨋던 뭐 정교한 글은 아니다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하지만 뭐든 상대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회가 건전하게 굴러가려면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권 학부모와 학교의 관계 이것이 균형이 맞아야 한다
이 원칙아래 체벌이던 처벌이던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