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보니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강용석이 어린 시절 못 살았고, 그래서
신분상승이후 주체할 수 없는 현란한  주둥* 드리블의 불가피성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만,
부친의 전력이  판사 임용에 결격사유가 되나요 ?
최근 좌파 아비를 둔 딸의 검사 임용은 본 적이 있는데... 현실에서 실제 이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런 사실은 본인이나 주위에서 동정적으로 흘린 것 같은데, 이게 사실이면
이건 위헌감입니다. 식구들의 출신 성분에 따라 직업이 결정된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수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떤 문제가 될까요 ? 설마 자기 애비 재판을 아들이 맡는 경우는 없을 것인데,
도리어 실제 상황을 잘 알고있는(?) 그런 사람을 더 적극적으로 재판관으로 임용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
그런 현장경험 돈을 주고 사겠습니까 ? 귀한 유경험자인데 이를 내치는 것은 이상합니다.

좀 웃자고 말을 꾸민다면 뭐 이런 식인가요 ?
레지던트 마치고 대학병원 스텝(의사)이 되는데,
그 지원자의 엄마가 입원 중이라면 이게 선발에 무슨 결격 사유가 된다. ?  하하...
판사임용을 담당하는 심사자들의 심뽀가 원래 이런 건지 ?  (아침부터 좀 더워집니다.)

혹시 법조쪽으로 밝은 분 계시면 실상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