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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는사람 님의 해명을 요청합니다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http://theacro.com/zbxe/23534
2009.08.09 00:03:49
5551
emoticon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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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2009.08.09 00:42:47
바람계곡
옆 동네 분들께는 좀 미안한 얘기지만 저쪽 동네에서 그냥 계속 서식하도록 내버려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가독성도 떨어지고 이해하기도 힘든 문장력을 구사하는 분을 이런 식으로 자꾸 우리 동네로 불러오는 것은 여러모로 생각해봤을때 손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랑 님이랑 그냥 (불필요한 논란으로 엉뚱한 사람데려오는 짓을)반성하고 끝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심심할때 좀 놀아주는 것은 나쁘지 않은데 사이트 발전에도 영 도움이 안되는 것 같고... 옆 동네 분들에게 감사인사 정도 표하고 끝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간에 상한 감정도 해소하고 말이죠. ^^;;
댓글
2009.08.09 08:30:33
id: 경청하는사람경청하는사람
미투라고라님의 상식은 남의 글을 퍼올때 지인이라는 말을 써오면 안되고 그 이름을 밝혀야 한다고 하는데 그 상식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저는 모르겠고요. 남의 글을 퍼올때 본인의 허락을 받는다면 그것은 저작권법상 아무런 문제의 소지도 일으키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글이라고 하지도 않았고 길벗님이 길벗님이라고 이름을 밝히고 글을 적어달라고 하여 그다음부터는 길벗님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대로 했거든요. 뭐가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이 저작권자도 아니면서 남의일에 나서는 것도 실례구요. 특히나 님은 내가 잘못했다는 입장인데 이문제의 핵심은 허락을 받았느냐가 쟁점 아니던가요? 그리고 내이름을 포스팅제목에 넣어 나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태는 범죄죠. 범죄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당사자에게 물어본 다음 제를 깔 것인가 말아야할 것인가를 결정해야지 자기 맘에 안든다고 공개적인 게시판 자원을 폄훼하는 것도 잚 못이죠. 님의 블로그에 비번 걸어놓고 까는 것이라면 모를까요.
또한 지인이라고 쓴 것이 저작권법에 위배된다고 볼 수도 없어요.

댓글
2009.08.09 19:40:29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포스팅 제목에 님의 이름을 넣는 것이 님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태가 범죄라구요? 그렇다면 빨리 법적인 조치를 취하십시오. 보니까 법 따지기 좋아하시던데, 잘 됐네요. 님이 확실한 범법 혐의를 포착하셨으니 엄정한 법적 조치를 밟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만일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님이 알량한 법률 지식을 무기로 나에게 공갈 협박을 했다고 해석해도 되겠죠?

'지인'이라고 쓴 것이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누가 그랬나요? 나는 님하고 얘기하는 과정에서 저작권법을 문제삼은 적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갖고 씨름하는 게 취미인가요? 그런 수작은 님 일기장에나 가서 하시죠. 그야말로 게시판 자원 허비하지 말구요(게시판 자원은 '폄훼'가 아니라 허비나 낭비의 대상이겠죠. 최소한의 '개념'은 잡고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미투라고라] 님이 허락을 얻은 건, 글을 옮겨가는 것에 대한 허락이지요. 글을 옮겨갈 때는 '당연히' 원래 필자의 아뒤를 밝히는 게 맞지요. 길벗님의 글을 스켑렙에 옮겨갈 때 님의 지인으로 소개한다는 내용으로 허락을 받았습니까?
[경청하는사람] 네


길벗님도 이미 밝히셨지만 길벗님은 님에게 자신의 글을 스켑렙에 옮기는 것을 허락했을 뿐이지, 그 필자를 '지인'으로 한다는 허락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얘기는 아예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거론되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상식을 따르는 게 맞지요. 그 상식은 글 쓴 사람의 원래 아디를 밝히는 것입니다. 이게 상식인데, 님은 이 상식의 근원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군요.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신중히 듣고 배우시지요. 모른다면서 박박 우기지 말구요.

게다가 님은 이 문제와 관련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위의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그 증거입니다. 길벗님의 글을 님의 지인으로 소개한다는 허락을 받았느냐고 물어보니까 '네'라고 대답한 것이지요. 길벗님은 그런 허락을 해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즉, 님의 저 '네'라는 대답이 허위라고 밝힌 것입니다.

님의 저 '네'라는 대답이 사실이라면, 길벗님이 거짓말을 한 셈이지요. 길벗님의 대답이 사실이라면 님이 거짓말을 한 것이구요. 자, 길벗님은 이미 자신의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린, 님과 주고받은 쪽지가 그 증거입니다. 이제는 님이 거기에 반박하는 증거를 제시할 차례이지요.

님의 말(길벗님의 글을 스켑렙에 '지인의 글'이라는 형태로 소개한다는 허락을 길벗님에게 받았다는)을 입증할 근거를 제시하십시오. 님이 스스로 말한 것처럼, 그 내용과 관련해 길벗님과 쪽지를 주고받았다니까, 그 쪽지 내용을 공개하시면 되겠네요. 내가 보기엔 이미 길벗님이 공개하신 그 쪽지 내용이 바로 그것 아닐까 싶은데, 혹시 다른 쪽지가 있나요.

있다면 그 내용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입증 자료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님은 공개된 게시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계된 사안을 두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계도 없는 저작권법 운운하는 헛소리는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9.08.09 08:32:31
바람계곡
법이전에 상식을 논한다니까 거 참 말 못알아들으시네... 품격 낮고 명예 훼손하는 사람들이 있는 여기 말고 품격도 높고 명예훼손도 안하는 회의주의로 회의하는데 가서 글 쓰세요. 그냥... 거기도 보니까 제목에 이름들어갔더만 거기선 그런 얘기 한마디도 안하시면서. 성격 이상하시네.

***
님이 상식없음을 모르는 것을 어떻게 해야 알아듣겠어요. 사람들이 주구장창 다 써놓은 것도 제대로 이해못하시는 분이. 그리고 님 덕분에 다른 논란에까지 엮여가지고 길벗님이 고생하시던데. 그런것쯤은 알아서 구분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ps. 이건 놀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법률이나 법조문을 가지고 연구하신다는 분이 맞춤법을 그렇게 틀리는 것은 좀 이상하거든요. 혹시 키보드가 특수 키보드거나 손이 아닌 다른 도구(or 신체부위)를 사용해서 타이핑을 하시나요? 만약 그런 것이라면 말씀해주십시오. 제가 혹시라도 몸이 불편하셔서 오타가 많은 것이 불가피한 상황에 계신 분을 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서 덧붙입니다.
댓글
2009.08.09 15:30:46
id: 경청하는사람경청하는사람
맞춤법 틀린것 지적하는 사이트 아니죠?   토론 사이트죠? 본질에 집중하시죠.
인신공격은 자중하시죠. 더이상 하신다면 저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습니다.
댓글
2009.08.09 16:28:23
id: 바람계곡바람계곡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뇌와 개념을 먼저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09.08.09 18:40:37
id: 경청하는사람경청하는사람
계속 그런식으로 행동한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지 안 있는지 시험해보시죠.
삭제 수정 댓글
2009.08.09 08:41:37
바람계곡
제발 부탁인데 여기서 주장하고 요구하는 것 반만 스켑티컬 레프트에서 해보세요. 거기 운영자와 회원들이 아주 시원하게 해결해주실 것이라고 믿어요. 우리도 그런건 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선량한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재주 있으시네. 아주 탁월하세요. 네...
삭제 수정 댓글
2009.08.09 09:18:23
바람계곡
길벗님의 글 중에서...

"솔직히 제 글을 옮긴다고 할 때 저는 acro에 있는 제 글을 링크함으로서 출처와 원작자를 밝힐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경청님은 나름대로 저를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지인의 경험이라는 형태로 옮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형식의 글 옮기기는 지금 스켑렙에서 벌어지는 것을 보시다시피 많은 혼선과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와 미투라고라님을 포함해서 길벗님도, 또 눈팅하시는 많은 분들도 아마 상식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 글쓴이의 의도와 달리 많은 혼선과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보통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라고. 저작권법 운운하면서 억지부리지 않고 말이죠.

상식 [常識] [명사]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된다. ≒보통지식.(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정확한 정의를 보니, 님의 반응이 왜 그런지 이해가 됩니다. 미투라고라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님의 지금 그 행동을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댓글
2009.08.09 15:28:44
id: 경청하는사람경청하는사람
어이가 없네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제 3자가 나보고 죄송을 운운하다니요. 나한테 할 말 있으면 쪽지로 하세요. 누군가에세 훈계를 할려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해야하지요. 그냥 님생각이 근겁니까? 길벗님이 자기이름 안 밝히고 올렸다고 한 부분에 대해 첨에 묵시적 동의를 받을 줄 알았고 추후 그의 뜻대로 올렸으면 됬지 님이 뭔데 나한테 훈장질 입니까? 자꾸 나의 명예를 공론의 장에서 훼손한다면 가만히 있지는 않겠습니다.  계속적으로 내가 가만히 있는지 안 있는지 한번 시험해보시죠.
삭제 수정 댓글
2009.08.09 15:38:31
바람계곡
관련근거. 상식의 정의를 알려드렸습니다. 상식적인 언어구사의 예도 보여드렸습니다. 자신의 명예가 중요한 만큼 타인의 명예도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려드렸습니다. 님이 글을 옮기면서 어떤 실수를 했는지, 님의 부주의한 실수로 원글쓴이가 불필요한 곤란에 처한 것도 알려드렸습니다. 님이 여기서 하는 행동과 쓰는 말의 반만이라도 스켑티컬 레프트에서 사용해보시라고도 했습니다. 님은 거기서는 더 심한 면박을 당하면서도 정중하게 응대해주는 이곳에 와서만 강짜를 부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다고 떠들기 전에 님의 삐뚤어진 심성과 콤플렉스, 그리고 상대의 친절과 정중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님의 지능을 탓하십시오.
삭제 수정 댓글
2009.08.09 15:45:40
바람계곡
"길벗님이 자기이름 안 밝히고 올렸다고 한 부분에 대해 첨에 묵시적 동의를 받을 줄 알았고"

님의 착각이라는 것도 길벗님의 글을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길벗님은 님의 어설픈 그리고 부주의한 몰상식한 행동에 의해서 일부 스켑렙 회원들에게 부당한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는 것이 토론윤리이고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정상적인 사회인의 처신이기도 합니다. 품격있는 행동이고, 매너입니다. 그게 많은 네티즌들이 묵시적으로 합의하고 있는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누군가에게 훈계를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만 님만 모르는 상식과 규범과 윤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3자가 관여하지 말라고 할 것 같으면, 님은 다른 모든 댓글에 대해서 관여하지 말아야합니다. 왜 뜬금없는 법조문 들이대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말을 겁니까. 님은 그냥 조용히 경청이나 하면 되는겁니다. 님의 주장대로 하려면 말이죠.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워낙 타고나길 선량하게 타고나서 이 정도로 응대해드리는 것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스켑티컬레프트의 paracelsus님과 proust님에게 던져놓고 싶군요. 아주 아주 혹독한 방식으로 님을 교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분들도 다른 댓글들을 보니, 사양하실 것 같기는 합니다.
댓글
2009.08.09 16:09:30
id: 바람계곡바람계곡
님의 위선적인 행동과 몰상식함. 그리고 비양심. 그런 님의 실체를 밝히는데 제 귀중한 시간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님은 이전에도 제게 손도끼, 골프채, 전기총과 같은 글을 인용하면서 사실상 저를 위협한 전력이 있습니다. 그때 님은 나에게 쪽지를 보내며, 거듭 자신의 주장을 내가 오해한 것이라고 했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그냥 묵인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님의 행위를 계속 지켜보고있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십시요."느니, "자꾸 나의 명예를 공론의 장에서 훼손한다면 가만히 있지는 않겠습니다.  계속적으로 내가 가만히 있는지 안 있는지 한번 시험해보시죠" 라는 식의 댓글을 통해 저를 협박하고 위협하는군요. 님은 단순히 토론윤리를 모르거나 실수가 아닌 원래부터 악의적이고 매우 질이 낮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도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지 않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것에 억지를 부리며, 오히려 위협을 일삼고, 자신의 평판과 명예가 훼손됐다며 펄쩍 뛰고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며 정상적인 매너가 아닙니다.

다시 인용하죠. 길벗님은 댓글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했고, 님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밝혔으며, 님의 부주의함을 간접적으로 지적했습니다.

***
"지인의 이름으로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당시 언급된 바가 없습니다. 솔직히 제 글을 옮긴다고 할 때 저는 acro에 있는 제 글을 링크함으로서 출처와 원작자를 밝힐줄 알았습니다. "

"앞에서도 계속 부탁드렸지만 이러한 혼선과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제 글의 출처와 원작자를 명확히 밝혀주셔야 합니다."

"이런 형식의 글 옮기기는 지금 스켑렙에서 벌어지는 것을 보시다시피 많은 혼선과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청님이 스켑렙에 옮긴 후 저는 출처와 원작자인 저(길벗)를 밝혀주기를 계속 요청했습니다. (위 제 댓글들의 첫 부분에는 그런 요청 내용들이 있습니다)"

***
이를 근거로 님의 몰상식과 토론매너에 대해 저와 미투라고라님이 지적하자 님은 이렇게 말하는군요.

***
"지인이라고 하면 어떻고 길벗님이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둘다 아무런 잘못 없는 거에요. 님이 이상한 것이지요"

네... 아주 훌륭하신 뇌구조입니다. 정말 궁금하군요. 이럴땐 신경정신과 선생님들의 consulting이 필요한데 말이죠...공부를 좀 더 잘했다면 의대를 가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게 하는 뇌구조와 반응입니다.

댓글
2009.08.09 16:15:28
id: 바람계곡바람계곡
혹시, 타인의 글은 자기 꼴리는대로 해석하고 다른 이들에게는 법의 이름을 들어 엄격한 요구를 거침없이 하는 것은 새로운 정신승리법의 일종입니까?
댓글
2009.08.09 18:41:57
id: 경청하는사람경청하는사람
계속 그런식으로 글쓰실 겁니까?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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