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한나라당이 손대는 정부나 지자체는 그 끝이 파산인가 봅니다.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에 이어 인천시도 준파산 상태라고 하네요.

8년 전에 한나라당 안상수 전 시장이 취임할 때 6천억 남짓이었던 부채가 물러날 때는 무려 9조원이 넘어 14.5배 폭증했답니다.
참 재주도 좋습니다. 해마다 갚아야 하는 이자만 3천억원이랍니다.

송영길 신임 시장의 "인천시 부채가 왜 이렇게 급증했나?"라는 질문에 안상수 전 시장이 답하길 "부동산 경기가 계속 좋은 줄 알았다. 이럴 줄 예상하지 못 했다."라고 답했답니다. 부동산 거품 문제가 제기된 게 언젠데 아직도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는지 참 어이가 없군요.

다음에는 어느 지자체가 또 곳간이 비었고 빚더미에 올라 앉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나올지 기대 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철도공사등 공기업들도 위기에 처해 있다는데 참 큰 일입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259

송영길 시장의 인터뷰도 참고 하시구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1508553812570&linkid=4&newssetid=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