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서울시 시장 선거에 나간다면 어떤 공약을 내거시겠습니까? 저라면 이런 공약을 내겁니다.

첫째 잔업 금지--잔업자에게는 징계를 내립니다. 업무는 업무시간에만 하시오.

둘째 인사는 정무부시장에게 위임. 시장은 도장만 찍어줍니다. 보좌관은 예외....


셋째 셀프 브레이크 시스템 만들기--아라뱃길 사업 같은 건 세금이 낭비되니까, 서울시 공무원들이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도록 합니다. 인사에 반영하고, 포상은 별도로 합니다. 아낀 돈으로 서울시 부채 감소

넷째 시정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돈 드는 사업도 있을 거고, 돈 안 드는 사업도 있을 건데, 시민들+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서 사업을 벌입니다. 단 우선순위 결정은 서울시의회가 하고, 서울시장은 집행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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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의 대선공약 '저녁이 있는 삶'보다는 제 서울시장선거공약 '잔업 금지'가 더 낫지 않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