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노컷뉴스를 보니 민주당이 은평을을 양보 안한다고 비판을 하더군요
재야시민단체 쪽이나 민노당 진보 참여당등이 모두 민주당을 비난하고 진보 언론도 그렇더군요
게다가 유창선 같은 노빠는 장상공천에 대하여 아주 비난을 하더군요

나는 소위 진보진영의 이런 원칙없는 여론몰이가 계속되는 한 절대로 한나라당을 이길수 없다고 봅니다
집권은 100년이 가도 안된다고 보고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민주적주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정치는 의미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은평을에 현재 민주당 장상 후보가 2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결격 사유도 없는데 연대를 위해 무조건 민주당이 양보하고 장상이라는 정치인의 정치적 권리를 포기하라는것이 말이 되는지요

뭐 장상을 공천하는 건 은평을을 이재오에게 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 거론되는 다른 야권 출마자로는 이재오를 앞서고 있다는 것인지
그냥 연대를 위해 민주당이 양보하라 이것 말고는 무슨 명분이나 근거가 있을까요?  이런식으로 국회의원 자리를 날로 먹으려는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정치는 실력만큼 지지율만큼 대접받는 것입니다.
유시민식의 삥뜯기 정치 시민단체나 진보언론을 동원한 협박정치 여론몰이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장상만 해도 그렇습니다
적어도 김대중이라는 거목 정치인에 의해 총리로 발탁된 인물입니다
단지 입문한지 5년이 지났다고 구 민주당에 남았다고 해서 장상이 함량미달이거나 구태정치인으로 싸구려 취급받아야 할 이유는 없지요
지난 16대 국회를 그리도 비난하고 의원들을 비판하던 진보 언론들 그후 17대 총선 탄핵 바람을 타고 의원들 70%가 신인이었지만 그들이 보여준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17대 국회는 16대 국회보다 훨 못했다는 것이 각종 통계나 자료 기자들 스스로의 평가로 입증됩니다.

그런데 무조건 비정치인이 입문하면 훌륭하다고 쳐주는건 뭡니까?

또한 장상이 어림없다면 그 잘난 심상정누나를 갔다 붙이면 이재오를 이길수 있나요?
지금 은평을에 출마하려는 사람중 장상만큼 지지율 나오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이계안이요?
저멀리 4등인가 하더군요
천호선 게임이 안되고요

도데체 이런 말도 근거도 없는 마타도어가 버젓이 진보 언론 그리고 야당 시민사회에 횡행하는 한 이 땅의 진보가 한나라당을 이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