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출연자 죽음의 진짜 이유 (새로운 시각조명)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 여기서 끝내고 싶어”라고 유서에 적혀 있다죠?


하지만 이 유서만 보고는 정확한 이유를 짚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마다 추측기사 써내고
연이어 앞다퉈가며 새로운 소식인양 다른내용이 또 올라옵니다 여타 신문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럴땐 비슷한 경험을 한 누군가의 산경험치가 내용을 이해하는데 최고입니다


먼저 SBS 짝 프로는 일주일간 합숙하면서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처음에는 서로 서로 관심과
애정을 주다가 나중에는 인기있는 자에게로만 죄다 쏠린다고 합니다


이른바 이타적인 사랑 아닌 약육강식의 법칙이 에로문화에도 존재한다고 볼수있죠
(* 그래서 ‘어장관리’니 의자왕’이니 이런 수식어가 회자 되는거죠)


여기다가 밤 + 회식 + 술 통해 짝을 찾지못한 상대들은 허탈감 낭패감 내지는 자괴감등으로
순간감정이 격해질수 있다네요


그런데 이런 과정들은 사람마다 살면서 거의 대다수 누구나가 다 겪는 현상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곡식과 과일이 단단해지고 여물어 가듯이 성숙해져 가는거지요


그래서 이런 과정을 이겨내면 인생이란게 꼭 그런것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란걸 알게됩니다
하지만 인생 초년생들은 이 과정을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잭팟(jackpot)에 다 걸게 되죠


이것은 이른바


여름장마에 아직 채 익지도 않은 풋과일들이 풍우에 낙마하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견뎌야 합니다 여기에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생 삶의 가치가 어디 그것 뿐 이겠습니까?
좀 더 성찰해 봐야 좀 더 넓은 인생 시야가 보이고 더 풍부한 인생을 즐길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분명  ‘어장관리’니 의자왕’에 유리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거 별거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부류들일수록 속빈 강정처럼 허접한 인물들이
많고 여물이 들지 않은 쭉정이들도 많습니다 왜냐? 인생을 너무 쉽게 살기때문이지요


그래서 


오히려 우리는 그러한 잘난 부류들을 인생마라톤 경주에서 장애물로 인식할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좌절하지않고 무난히 결승점을 통과해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로 될수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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