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쉬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아니면 물을 마시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혹 밥을 먹지 않고 살 수 있나요?

 

아마 누구도 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 여기저기에서 ,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니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당신이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습니다. 물론 그분들에게 다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만, 저는 그 분들이 마음의 양식을 섭취하지 않으면서 살았기 때문에 마음이 가난하고 굶주려 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자살에 관한 통계가 있습니다. 인구 100명중 3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으며( 여기 ), 자살이 여성 사망원인의 3위 ( 요기 )라고 합니다.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자살 예방활동에 관심 ( 이곳 )을 기울이자고 하네요.  한국인의 자살 현상에 대해 깊이 고찰해 보는 글도 있네요 ( 한국인은 왜 자살하는가 ). 자살의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는 것은 어렵겠지만, 우울증 혹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음 혹은 정신의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정신이 건강하고 마음이 행복하다면 자살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화단의 꽃을 가꾸어야만 하는 것처럼, 우리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잘 살펴보고 아껴주고, 어루만져 주어야만 할 것입니다. 마음도 화초처럼 잘 가꾸어 주어야만 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건강하고 정신이 온전하다면 결코 자살을 하지는 않겠지요?

 

인간은 밥을 먹어야 사는 것처럼 마음의 양식도 섭취해야만 살 수 있는 존재가 분명합니다. 마음의 양식을 섭취하지 않았지만 오래오래 사는 사람들도 마음은 이미 병든 채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 겁니다.

 

책 속에는 분명 마음의 양식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생각, 생의 의미, 인간 존재에 대한 이해, 세상에 대한 인식 등 많은 정보와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약간의 수고로 그런 마음의 양식을 마음껏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쉽고 간편한 일인지 모릅니다.

 

정말 책을 읽어야만 살 수 있는 것인지 확실히 모른다고 해도,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 먼저 책을 읽어보자구요.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독서의 힘이 정말 크다는 것을 깨달을 날이 올 것입니다.

 

읽기 싫더라도, 혹시 나중에라도 마음의 병으로 자살할 수도 있으니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독서를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시면 어떨까요?

 

, 책을 읽자고 결심을 하자구요. 하루 15분씩만이라도 책을 읽자고 결단을 내리자구요. 아무 책이라도 한번 집어 들어보세요. 

 

책 읽는 사람은 적어도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꾹^ ) . 왜냐하면 책 읽는 순간만이라도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책은 당신을 행복의 길로 안내를 할 것입니다.

 

 

2010. 7. 10.     19:05

 

 

 

함께 책을 읽자고 권하는 독서 전도사

고서 선욱

<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