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는 좋은 게시판이라고 생각한다.
혼자만 떠드는 블로그가 아니라서 좋다.
글을 쓰면 남들이 봐 주니 즐겁다. 
요즘 비록 한산하기는 하지만,
글을 쓰는 게시판과 눈팅하는 독자가 있으니,
때가 되면 또 북적북적하리라고 생각한다. ^ ^

즐거운 토요일 아침부터 맥주 한 잔 먹고 아침잠을 잤다.
일어나니 벌써 3시가 다 되었다.
김용의 무협소설 [벽혈검] 파일을 열어서 다시 읽었다.
원승지가 석량파에 포위되었다가 풀려나는 일,
원승지가 초공례를 도와 민자화에 대항하며 싸우는 일,
원승지가 신권무적 귀신수 부부와 싸우는 장면을 다시 읽었다. 
글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KMPlayer로 80년대 팝송을 틀어 놓는다.
야동 찾으려고 들어갔다가 80년대 팝송 동영상 파일을 찾은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 ^ ^
가수들은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다.
멜로디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아아 뿅간다......

Goombay Dance Band 의 엘도라도, 선 오브 자메이카, 세븐 티어즈
Pet shop boys 펫 샵 보이즈의 잇츠 어 신
Hermes House Band 헤르메스 하우스 밴드의 아이 윌 서바이브, 라이브 이즈 라이프
Pseudo Echo 슈도 에코의 펑키 타운
Kim Carnes 킴 칸스의 베티 데이비스 아이즈
Paul McCartney 폴 매카트니의 노 모어 론리 나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