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조단은 기존에 공개했던 어뢰의 설계도가 CHT-O2D의 것이 아님이 확인되었다고 하면서 다른 형태의 설계도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 일에 대해 합조단 관계자는,
“지난 설명회 때는 실물 크기를 확인시켜주기 위해 비슷한 다른 어뢰의 설계도를 실물 크기로 출력해서 공개했는데 뒤늦게 일치하는 어뢰의 설계도가 발견돼 공개한 것. 부서가 달라 착오가 생긴 것”
라고 해명을 했는데, 저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합조단은 저능아 집단이 아닌가 할 정도군요.

그리고 또 변명을 하길,
"이 설계도는 CD에서 출력한 것이며 카탈로그는 CD와 인쇄물, 두 종류로 각각 다른 경로로 입수된 것"이라며,
"설계도는 CD에만 들어 있다."
"카탈로그 원본은 존재하지 않으며 인쇄물은 책자가 아니라 그냥 종이 몇 장"
(설계도의 일본어는) "출력하는 과정에서 한글이 깨진 것. 의미 없는 글씨"
라고 했답니다.

변명하기 참 쉽습니다.
그냥 아니었다, 착각이다, 의미없다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 다 되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기사 중에 가장 웃겼던 게 오그라든 프로펠러 문제인데,
“100RPM으로 회전하던 도중 100분의 1에서 1,000분의 1초 사이에 급정거할 경우 프로펠러가 휠 수 있다”
라는 말입니다. 그 어마어마한 무게를 가진 천안함의 프로펠러를 1/100~1/1000 초 사이에 정지시킬 수 있다니... 제가 볼 땐 기어박스 기어의 이빨이 먼저 나가지 말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67
기사 참고하시구요...

한 가지 웃기는 장면 추가올시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529/28689347/1
없다는 카탈로그를 똥관이는 도대체 어디서 가지고 온 건지... 하여간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인 것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