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던 TOD 동영상이 추가로 나타난 건, 김태영이 은폐를 승인했기 때문이랍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15

"2010년 3월30일 11시경 합참 지휘경보과에서 (초병) 한 명이 21시23분58초(실제시각은 25분 38초)부터 시작하는 TOD 동영상이 있음을 확인하고.…장관 지시사항에는 TOD 동영상을 편집하라고 지시한 후, '초기화면이 공개되면 21시30분으로 사건발생시각으로 정리발표한 군의 입장이 난처해진다는 이유로 최초화면 제외하고 공개하겠다'고 장관에게 건의하고 이를 승낙받아 이날 16시40분경 (TOD 동영상의) 21시33분38초부터 시작하는 1분21초 분량의 편집본을 공개하도록 함."

양파 껍질이 몇 겹이나 되는지 끝까지 벗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군발이들은 입장이 난처해지면 거짓말을 하는 모양입니다.
어디서 배워처먹은 버르장머린지 참으로 고약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