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이 의원총회에서 통합 결의를 설명하였는데 모두 환영
그 전에 상임고문단 회의에서 설명을 하는데 문재인 이해찬만 불참이 요지
이게 이번 통합에 대한 친노의 처지를 웅변함
결국 친노중에서도 다수 의원들은 찬성  친노 우두머리들만 새되었다는 야그



김 대표의 발언 도중 10여 차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의원총회에서 심심찮게 ‘2선 후퇴’를 요구받았던 것과는 180도 다른 장면이었다. 의원총회 사회를 맡은 박수현 원내대변인이 “김 대표의 속은 시커멓게 탔고, 머리는 하얗게 됐다”고 하자 의원들은 또 한 차례 박수를 보냈다. 홍익표 의원은 “대표 된 뒤 처음으로 잘했다”는 농담도 건넸다. 


전날 밤 상임고문단 만찬에서도 권노갑 상임고문의 제안으로 참석자들은 김 대표를 격려하는 박수를 쳤다고 한다. 이 자리에 친노(친노무현)계 이해찬 문재인 상임고문은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