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Jeopardy!라는 퀴즈쇼가 있는데 IBM에서 만든 인공지능이 도전을 한다고 합니다.
http://www.nytimes.com/2010/06/20/magazine/20Computer-t.html

IBM은 전에도 체스챔프를 이긴 계산기, Deep Blue를 개발한적도 있는데 Watson 은 아직 jeopardy챔프에 해당하는 Ken Jennings( http://en.wikipedia.org/wiki/Ken_Jennings )를 이길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으로서, 관건은 얼마나 많이 정보를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영어로 된 질문을 얼마나 잘 이해하냐인데, 아직까지는 질문을 오해하여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한답니다.

물론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기는 아직 한참 멀었지만,  NLP 분야에 관심있으셨던 분들은 이것이 상당한 발전이라는 것을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