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파 분석에 의하여 어뢰 폭발이 부정된 상황에서 결정적 증거로 제시된 알루미늄 산화물이 폭발로 고온에서 산화된 경우 비 결정질이라는 합조단의 전제가 사실은 반대로 자연적 상황에서 생성되는 산화막이 비결정질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천안함과 어뢰 부품에서 발견된  비 결정질 산화알루미늄은 실제로는 자연적으로 산화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전에 알파공사 이종인 대표는 폭발로 산화된 것을 증명하려면 철판등이 부식된 것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었지요

아래는 21세기 경제학 연구소에서 퍼온 글입니다
천안함 알루미늄 산화물은 자연적인 부식의 결과이다.
http://taeri.or.kr/v3_taeri_21/?doc=bbs/gnuboard.php&bo_table=free&wr_id=80763

안함과 어뢰파편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산화물에 대해서 합조단의 발표(이근덕 박사)에서 주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산화되는 경우 결정질 산화물이 형성되고 비결정질 산화물은 폭발과 같이 고온에서 급격히 냉각되는경우에 형성된다. 천안함의 함체와 어뢰파편에서 채취된 하얀색 가루 물질에서는 비결정질의 산화물만 검출되었기 때문에 두가지 시료 모두 폭발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그러므로 발견한 어뢰파변이 천안함을 격침한 어뢰의 파편이다"


위의 주장에서 기본적인 전제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화물은 결정질이고 비결정질은 폭발과 같은 인위적인 과정을 거쳐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찾은 자료중에 아래의 책에는 이와 상반되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영어 자료라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자연적인 상태에서 형성되는 알루미늄의 산화막은 "비결정질"이라는 내용입니다.

애당초 합조단은 잘못된 전제를 가지고 측정 결과를 분석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천안함과 어뢰 파변의 하얀색 물질이 "비결정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폭발"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 솔직하게 말하면 이근덕 박사에게 아래의 책을 사보라고 책값이라도 보내주고 싶습니다. *

책 내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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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osion of Aluminum (C. Vagel, Elsevier, 2004년, 원본은 프랑스어로 1999년에 출판된 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면 자연적인 알루미늄금속의 표면에 발생하는 알루미늄 산화막에는 비결정질 산화막이 형성됩니다. 또한 상온에서 형성되는 산화막은 "비결정질"이 대부분이며 "결정질"산화막은 섭씨 350도 이상에서 형성됩니다. 수중에서 산화과정의 점착성 물질은 Al(OH)3라는 물질일 가능성이 크며 이 경우도 산화막의 구성은 Al2O3 비결정질 산화막과 Al(OH)3의 혼합된 형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래 그림들은 Google의 Book search에서 화면 캡쳐한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대로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73724&table=seoprise_12&field_gubun=%C3%B5%BE%C8%C7%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