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문명이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가치에 따라 살도록 조장합니다.
그 조장에 따라 살 수도 있고, 그 조장을 개무시하고 살 수도 있습니다.
저는 문명의 조장을 개무시하고 사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까 저는 제도와 방법을 제 마음대로 고쳐도 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제도와 방법은 그저 수단/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교육제도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면, 그냥 갖다 버려도 됩니다.
군대에서 계급제도가 구타를 유발한다면, 계급제도를 없애도 됩니다.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다른 제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제가 생각해 낸 여러 가지 방법이 여러분들의 눈에 보기에는 '황당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도를 깡그리 무시하고 마음대로 고치니, 황당하게 보일 수도 있겠죠.

무시험-추첨 대입제도
대검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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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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