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이 강한 미국에서의 기아차 소울 광고

꼭 애국자나 뭐 그런 관념적인 접근이 아니더라도 미국에 살다보면 한국 상품들에 눈길이 갑니다. 휴대폰에 모토롤라나 노키아라고 쓰여 있으면 무심하다가도 삼성이나 엘지라고 쓰여 있으면 눈길이 한번은 더 가죠. 운전하다가 현대나 기아차가 눈에 띄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 한국차중에 좀 잘 빠진 차가 있다면 개인적으론 기아의 소울이라는 차라고 봅니다만... 아무튼 오늘 미국 단골 블로그(링크)를 방문했다가 기아자동차의 소울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블로그 주인장 말마따나 정말 중독성이 강하더군요. 햄스터가 랩을 하며 기아 소울을 타고 가며 다른 통속적인 차들과 비교하는 애니메이션인데... 정말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원래 한국 상품들이 질을 좋은데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는 좀 핀트를 못 맞추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대박을 친 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보시죠.



유튜브에서도 좀 장기 흥행이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