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물고기의 편대 유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181817015&code=910203


1) 오염방지용 측정 부유체가 물고기를 닮도록 만들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물고기가 그렇게 생겨먹은 것은 자신들의 생존, 교배, 적응을 위해서
   만들어졌는데 아니 오염방지용 로봇이 무슨 짝짓기를 합니까 ?
   쓰레기같은 과학자들이 돈 빨아먹을려고 하는 짓을 보면 정말 구역질 납니다.
      
   한때 일부의 쓰레기 같은 대학+연구소들이 모여서 "디지털 대운하" 한다고 까불고
   다니면서 이재오 O구멍 핧으면 다녔습니다. 이재오가 나가리 되면서 같이 날아갔지만..
   하여튼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들, 배운 인간들 중에 훨씬 더 많습니다.
      
2) 다른 예를 들면, 걸어다니는 로봇 만드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보면 이런 전시성 과학이 항상 주목을 받고, 연구비도 지원받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 얼굴을 한 로봇이 어그적 거리며 다가와, 고위당국자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그러면서 입에 발린 녹음된 소리를 냅니다. 이 장면을 본 당국자는
   "참으로 장한 일"이라고 치하를 하고, 옆에 있든 과학자들은 연신 굽신굽신,
   헤헤 거리는 장면을 보면 정말  속이 뒤집어 집니다.
     
2) 물고기가 놀라기 때문에 , 작게 만들어라 ? 물고기의 놀람은 어떤 상태일까요 ?
      
3) MB 주장의 압권은 아래인데요,

   당시 참모들이 “많은 첨단 복합기술이 들어가야 하므로 크기를 줄이는 게 불가능하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그러면 그 기능을 나눠서 여러 마리가 같이 다니게 하면
   되지 않으냐”며 ‘편대 유영’ 기술개발을 제의했다고 한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연구진과 협의해 편대유영 기술 연구에 착수했고,
   최근 개발 완료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 물고기의 크기를
   45㎝로 줄이고 대신 3~5마리가 편대를 이뤄 서로 통신하고 기능을 보완하면서
   함께 유영하도록 한 것이다.
  
   4마리 중에서 한 마리는 온도를 재고, 다른 놈은 용존산소를 측정하고.. 그런건가?
   아마 로봇 물고기가 distributed 편대를 이루어 유영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든다면
  그것은 아마   로보틱스사에 한 획을 그을 엄청난 사건이 될 겁니다.
  
   MB가 씨부리는대로, 예 예 ..하는 과학보좌관의 귀싸대기를 올려주고 싶습니다.
  
  
4) 제일 관건은 배터리일 겁니다. 아마 물고기 한 마리당, 거의 노트북 하나 정도의
   processing을 할건데요, 그건 물고기의 운동을 빼고 예상한 겁니다. 지금 기술로 본다면
   어떤 식으로 만들어도 6시간 이상 물속에서 버틸 수 없을 겁니다. 방법은 ?
   로봇 물고기의 전원이 소진되면 배를 허옇게 드러내고 자빠져 있습니다. 한강에
   상시 대기중에 과기부 직원이 잽싸게 걷어 올려서 배터리 교체 ?  로봇이 배터리
   장치를 찾아서 간다고 ? 그것도 흐르는 물속에서.. 물고기의 움직임이 그렇게 정교한가
   아니면 로봇 물고기 쎄바닥이 쭉 나와서 power-plug를 감아서 충전하나 ? 이걸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요 ?
  그것도 유속이 빠른 물속에서... 나로호에나  좀 집중하지.. 집중!!!!
   
   제가 장담하건데, 실제 현장에 적용할 때는 실험용 로봇 물고기에 개목줄 같은 것
   달아서, 그 목줄을 말뚝에 감아둘 겁니다. 그 가느다란 목줄을 통해서 몰래 12V DC  전원을 공급할 겁니다. ^^
   그리고는  "당분간 실험을 위해서 blar blar .. "   요딴 소리 할 겁니다.  그러다 흐지부지...
   또는 가물치급  북한  특수 잠수정에 의해서 스텔스 공격을 받아 모두 사라졌다고 할지도 모르죠
   
4대강 오염측정이 문제라고 ?  참 내 그냥 알바 쓰라니까요 .. 알바..... 간단하고 싸고,,, 책임도 확실히 물을 수 있고.
얼마나 좋아요.. 뭐가 문제가 됩니까?  4대강에 강에 MB식 로봇 물고기가 풀리면,  보름안에 1/2은 비늘하나 없이 사라질겁니다.
장담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부품은 용산전자 상가에서 밀거래  될 겁니다. 이 때문에 따로 로봇 물고기 지키는 공익근무 요원이
 또 배치될 겁니다. 로봇 물고기는 잠수함같이 수면 위에  이상한 표식을 달고 다녀야 할 거고요.... 밖에서 위치가
보이도록 .....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코미디입니다.

5)   청와대는, 가장 먼저 쓰레기같은 과학보좌관부터 교체해야 합니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는 말이 안된다 하는
     그런 충신하나 없나요 ? 에휴.... 간사한 넘들.,...      지식인의 기본적인 의무를 다 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유학을 하고 박사를 받고, 학생들 앞에서 똥폼 잰들 뭐하겠습니까 ? 기회주의자들은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