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제가 안철수를 현실 정치인이 아니라 판타지 주인공으로 여긴거 같아요.

지극히 냉철하고 현실적인 정치인 안철수를 발견한 것은 좋은 일이긴 한데..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이런저런 기대감은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지지를 철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머리를 식혀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