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친노들이 더 빅엿처드신거구요

친노들은 이제 벌벌 떨어야죠

안철수가 받아주냐 안받아주냐 문제인데

안철수가 50% 지분 먹고 민주당깨고 신당창당합니다 민주당상대로요 (DJ의 평생유언이기도 하구요 다내주고 통합하라... 친노도 반대못함..)

민주당이 매달리고있는 형편이었죠

그런데 안철수가 친노를 넵둘까요?

친노에게 당한 민주당내 비주류들이 이를갈고있고 안철수가 친노제외한 비노연합 수장이 될거에요

(당내 김근태계 민평련세력도 안철수 지지세력이죠...)

오히려 친노들에게는 최악의 수가 된것이고

김한길의 비노류는 친노견제하면서 안철수를 영입과 동시에

안철수진영이 민주당을 접수하게 된것이죠

안철수의 정치력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이젠 민주당과 야권1인자 대결이 아닌 친노가 척결대상 1순위가 되고

그 지지자들인 친노팬클럽이 더거품무는 사태가 벌어질겁니다.

신의 한수에요

민주당 기득권을 안철수가 다깨부신거죠 


비노들이 이번에 한건했네요 친노세력은 안철수에게 적대적이고 안철수도 친노세력을 싫어하기에 협상자체가 무리였지만


비노들이 이번에 제대로 한방 잡았습니다.


이런걸 이이제이라고 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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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