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20대 젊은층이 유시민을 좋아한다고 단정하는 어이없는 글이 있던데...
천만에요...
20대들은 정치에 관심 없는 층이 제일 많고 정치에 관심 있는 층도 옛날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 유시민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해도 20대 초반,중반에는 정치에 거의 관심 없는 쪽이었고 20대 후반..군대 갔다오고 대학 졸업할 무렵부터 시작해서 요 몇 년 전 부터 정치인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정치 사이트 돌려보면서 유시민이 괜찮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했던 적은 처음의 단 몇 개월에 불과했습니다.(대부분의 정치인들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하던 정치 사이트에 입문하던 초짜,아마추어 시기..)
썩프같은 유빠 사이트 아닌 포탈이나 구글에서 유시민을  대략 한 시간 정도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며 검색해보고 그 자가 어떤 자인지 모두 알게 되었는데...제 글을 보신 분이라면 제가 유시민을 얼마나 혐오하는지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것이고..참고로 올해 28살입니다..)
유시민에 대해서 언론에서 세부적으로 깊게 안 다루고 있다고 눈이 달린 사람이  유시민의  본색을 알 수 없는건 아닙니다.
인터넷이 얼마나 치밀한데...
아무 포털에서나  개혁당 시절,열우당 시절,현재의 그 자의 작태를 까발리는 글을 몇 개만 읽어봐도 그 자를 좋아하는 사람들;;; 거의 없을겁니다.
호남의  20대 연령층에서  난닝구를 싫어하고 유시민을 좋아한다구요?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온라인이라고 유빠들이 허위 사실을 마구 뿌리고 다니겠지만 어림도 없습니다..여기(광주)는..난닝구라는 단어가 정치에서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애들도 태반이고..그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된다 하더라도 유시민을 더욱더 혐오했으면 혐오했지 좋아하지는 않을겁니다
제 주위에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남녀를 불문하고 유시민에 대해서 좋게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특히 남자 20대 중반 이상의 연령층이 유시민을 직설적으로  혐오하는 편이고(대놓고 얍삽하고 한나라당 정치인들보다  더 간사하고 불량한 것 같다며 욕해버리더군요..)   여자 애들도(20대 초중반)유시민의 지금까지의 행태를.....대충은 알고 있는지 유시민에 대해서 물어보면 관심없다면서  대번에 낯을 찡그려버리더군요...
특히 취직한 30대 초반 선배들 만나서 술자리 같은 데서  물어보면 유시민에 대한 반감이 20대보다 더 심합니다...
친노 정치인을 지지하는 경우는 가끔 있어도  유시민 국참당을 지지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단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이번에 14.5%인가 얻어서 뽀록으로 2등한거 유시민 보고 찍은 표들 아닙니다.국참당 지지자들은 착각하지들 마라고 하세요..이용섭 개인의 지지자들이 해당행위를 해서 북구(이용섭 지역구)에서 정찬용이 2등을 한 것이고 광산구에서는 송병태인가?하는 후보 지지하는 나이든 사람들이 국참당 찍었지 유시민을 좋아해서 국참당에 표를 던진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나머지 지역(동구,서구,광산구)에선 한나라당 후보(정용화)한테도 크게 밀렸을만큼 노무현,유시민 이런 컨셉 더이상 시민들에게 인기 없습니다.
국참당은  이제 앞으로는 호남에서 표를 얻을 생각을 하지 마세요..앞으로는 호남에 출마하는 호남 출신 한나라당 후보들한테도 발릴테니 국참당인지 국밥당인지  뭔지 앞으로 그 당 계속 할 생각이면 미리 그 점을 각오하고 전략을 짜주기를 바랍니다./(국참당 영패 일당이 좋아하는 영남이나  가서 표 구걸 하세요..여기는 더이상 그 허접한 당의 패륜적 배신자들한테 줄 표 없을테니까요...이번 지방선거 결과 보니 충청에서도 인기 바닥이더만...국참당)
지금까지 그따구로  말 함부로 하고 온갖 추잡하고 비열하고 얍삽한 짓은 다 해놓고 호남에  표 구걸 하러 얼씬거린다는것 자체가 시민들에게는 혐오감만 불러 일으키니까요...
호남에서의 난닝구 세대라는 나이든 분들만 유시민 싫어하는 줄 아나본데??
천만에요...
유시민 같은 경우 여기서는 이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부정적으로,혐오스럽게  바라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모르고 속아서 지지하는 극소수의 순진하고 정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 빼고는 유시민  지지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그렇게 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