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물러가는 요즈음 문득 양귀자의 소설 '모순'이 생각났다. 나는 작가들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라 소설 내용은 얼추 기억해도 작가나 책 제목은 시도 때도 없이 헷갈린다.요즘 아이들이 거기 진진만큼이라도 괜찮은 성장기를 보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