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중에 타블로에 대한 글이 있기에 저도 제 생각을 써봅니다

네, 결론부터 말해보겠습니다
전 타블로가 거짓말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언급이 거짓이라고 생각은 하지는 않습니다만 이제 그 생각마저도 조금씩흔들립니다

그럼 이제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단순히
'난 타블로가 싫어 열등감느껴 '
이런게 전혀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허나 행여 그런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반성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처음에는
타블로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누군지도 솔직히 잘 모르지만서도 스탠포드 대학나온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라고는 들었습니다
헌데 타블로가 기사거리가 되어서 관심을 가지고서 진실여부에 대해 사실을 알고싶어서 확실한 (TV언론매체와 직접 언급 그리고 책)사실만을 정리하였습니다

국제학교라는 국내 고등학교에서 최초로 스탠포드대학에 입학한 학생이다 
스탠포드대학에 시한편으로 SAT없이 입학하였고 또 글 한편에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였다
01년도에 국내 강남에서 영어강사를 하였다
02년도에 전과목 수석으로 3.5년 만에 석사 학사를 졸업하였다
굵직한 언급과 사실들은 이정도 되겠군요


이제 나머지 사실을 열거 해 보겠습니다
어려서 초등학교에 반감을 느껴 자퇴 하였다
UFO를 보았고 친구가 잡혀갔다
클린턴 대통령 딸 첼시를 새총으로 쏘았지만 탈출하였다
리즈 워더스푼이라는 미국 배우와 같이 졸업을 하였다
CIA인턴 서류에 합격하였다
01년도에 국내에서 홍대클럽에서 맴버를 만나서 에픽하이란 그룹을 결성하고 연말 콘서트도 열었다
간단한 언급과 사실들은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그럼 이야기를 풀어나가겠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타블로에 대해서 의문을 품은 부분은 국제학교에서 학교 최초로 외국에 학생이 입학시
 학교에서 왜 홍보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가령 학교에서 정문에 축 스탠포드 합격 이란 플랜카드라든지
지방 신문이라도 혹은 그 시나 지역구에서만이라도 기사거리로 올라올 법한데 왜 없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이사실에 대해서 굳이 안할수도 있다란 논제도 가능하기에  그럴수 있다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스탠포드에 입학하고 하버드에 동시입학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민사고나 과학고에서도 동시입학은 물론 가능한 사람이 나옵니다만 일반고등학교에서 그게 과연 가능할까 란 의문이 생깁니다
하지만 역시 가능성은 있지 않냐라는 사실에 대해서 넘어갈수 있습니다
타블로가 그냥 과장이 심해서 SAT없이 합격했다는것은 거짓말이다 라고 한다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한편에 합격한것은 사실이다 라고 한다면 도무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타블로가 방송에서  마지막에만 잘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해명은 이해가 가지 않을뿐더러 너무 부족합니다
스탠포드나 하버드가 국내 입학 제도같이 수능만 잘보면 들어갈수 있는 학교는 아니지 않습니까

스탠포드 대학의 합격수기로 단순히 마지막에만 잘하면 가능하다 라고 했을때 쉽게 수긍이 가지 않는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이사실에 대해서 타블로의 자세한 해명이 있어야 하고
 또한 스탠포드대학에서  입시 요강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의 언급
여교수와 사랑이라든지 CIA인턴사원이라든지 첼시에게 새총을 쐇다던지 리즈워더스푼이 자퇴후에 같이 졸업을 했다던지
모든 과목에 대해서 A+를 받았고 수석졸업하였다 교수가 그를 에제자로 생각하고 잡앗지만 국내에 들어왔다...
방송에서 재미를 위해서 과장을 하였다고 한다면 이문제는 다른부분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슬슬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과장 과장. 게속된 과장...사람을 왠지 무시한다는 생각이 슬슬듭니다


입학시뿐만 아니라 그 중간 과정에서도 역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02년도에 졸업이라고 한다면 01년도에는 괴장히 바쁠시기일것인데
어떻게 01년도에 강남에서 학원강사를 한것일까 라는 의문입니다
그사실을 방송에서 강남학원에서 짤렸다라며 해명까지 하였습니다
그가 정말 뛰어난 사람이기에 01년도에 강남에서 학원강사를 하여도 바로 비행기 타고 가서 수업듣는것이라면 가능은 하다라고
말한다면 이제 입이 떡하니 벌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있습니다 헌데 그런정도의 수재가 왜?
라는 생각또한 듭니다


타블로의 기사는 게속 연예 특종감입니다
헌데 도저히 믿기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 현재의 과정이 매우 이상하고 의문입니다
무엇이냐하면
스탠포드의 입학여부로 이제 타블로의 모든 것이사실이냐 아니냐로 판가름 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사건의문제는 그가 스탠포드의 졸업여부만 증명하면 모든 사건이 정리가 되고
그를 비난한 사람들은 죄다 그에게 사과를 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그의 입학과정과 중간 그리고  남긴 말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10가지중에서 1가지만 사실로 밝혀 진다면 10가지 모두가 사실인것인가요?
또한 그 사이에 한 거시말 혹은 과장된 부분은 넘어갈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 부분일까요?


스탠포드입학이 사실로 밝혀 진다면 그에게 스탠포드입학여부를 의심한 부분에 사과하라고 한다면 사과해야겠지요
하지만
그외의 나머지 부분
그가 과장했다고 해야만 설명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며
용서가 되는것이며 그가 피해자가 되는것일까요

방송중에 재미를 혹은 자신의 똑똑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한말은 법위에 정의위에 존재하는것일까요
거짓말은 그럼 대체 어디까지 통용이 되는 것일까요

거짓말을 게속 듣다보면 이제 그사람의 모든 이야기가 거짓말 처럼 들립니다
저에게는 이제 타블로의 모든말이 거짓말처럼 들립니다
이건 저의 문제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타블로는 마녀사냥이다 언론의 희생양이다 란 사실에 대해서는 받아들일수는 없습니다
왜 졸업여부가 그의 모든말에 대해서 옳음이되는것이며
그 과정중에 일어난 사건들은  침묵하며 죄다 무시가 되는것인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도 그런 상황을 만드는 언론 타블로도 이해할수도 없습니다